컬링이 어렵게 느껴지시나요? 특히 믹스더블 컬링은 이름부터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, 기본적인 룰만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믹스더블 컬링의 경기 방식, 득점 규칙, 전략 포인트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.
컬링 중계에서 들리는 용어들이 어렵게 느껴지셨다면 지금부터 딱 3분만 집중해주세요. 앞으로 경기 볼 때 해설이 2배로 재미있어집니다!
당신도 이제 컬링 마스터가 될 준비가 되셨나요?
믹스더블 컬링이란?
믹스더블 컬링은 남자 1명, 여자 1명 총 2명으로 구성된 팀이 맞붙는 경기입니다. 기존의 4인제 컬링보다 속도감 있고, 전략적 유연성이 더 강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.
총 8엔드(End)로 진행되며, 각 팀은 엔드당 스톤 5개씩을 던집니다. 전체 경기 시간은 약 90분입니다.
기본 규칙 요약
| 항목 | 내용 |
|---|---|
| 팀 구성 | 남자 1명 + 여자 1명 (총 2명) |
| 경기 시간 | 약 1시간 30분 |
| 스톤 수 | 팀당 5개 (총 10개) |
| 엔드 수 | 기본 8엔드, 동점일 경우 연장 |
| 특이 룰 | 매 엔드 시작 시 각 팀 스톤 1개씩 미리 배치 |
득점 방식
득점은 하우스 중앙 '버튼(Button)'에 가까운 스톤 순서대로 판정됩니다. 한 팀의 스톤이 상대보다 더 가까이 있을 때만 득점이 가능합니다.
예를 들어, 하우스 안에 있는 3개의 스톤이 모두 같은 팀 것이라면 최대 3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. 단, 상대 스톤이 중앙에 더 가깝다면 점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.
포지션과 역할
믹스더블은 팀원이 2명뿐이기 때문에, 두 선수 모두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야 합니다.
- 투구자: 스톤을 던지는 선수
- 스위퍼: 스톤의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는 선수
- 스킵(전략지휘): 샷 위치 지시와 전술 조율
보통 두 선수는 번갈아 역할을 나누며 경기 중 위치를 바꾸기도 합니다.
전략 포인트
믹스더블 컬링에서는 다양한 전략이 등장합니다. 대표적인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가드 샷: 상대 샷을 방해하는 위치에 스톤 배치
- 드로우 샷: 스톤을 정확히 하우스 내부에 위치시키는 샷
- 테이크아웃 샷: 상대 스톤을 쳐내는 강한 샷
엔드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적 전략이 많아지며, 마지막 한 샷으로 경기가 뒤집히는 경우도 많습니다.
Q&A
Q1. 믹스더블과 일반 컬링의 가장 큰 차이는?
A. 팀 구성(2인 vs 4인)과 스톤 수(5개 vs 8개), 그리고 경기 속도에서 차이가 납니다. 믹스더블은 더 빠르고 전략이 다양합니다.
Q2. 왜 스톤이 미리 배치돼 있나요?
A. 믹스더블은 초반부터 빠르게 경기가 전개되도록 스톤 1개씩을 하우스에 미리 배치해둡니다.
Q3. 연장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?
A. 8엔드 종료 후 동점이면 1엔드씩 연장 진행되며, 선공/후공은 대회 규정에 따릅니다.
Q4. 믹스더블에서도 타임아웃 있나요?
A. 네, 각 팀은 정해진 시간 동안 전략 회의를 할 수 있는 타임아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Q5. 규칙을 더 잘 이해하려면?
A. 실시간 중계를 보며 해설과 함께 경기 흐름을 따라가면 이해도가 높아집니다.
결론 및 컬링 입문 팁
믹스더블 컬링은 빠른 전개, 전략 싸움, 심리전이 모두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스포츠입니다. 복잡해 보이지만 기본만 이해하면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.
이제 중계를 보면서 누가 가드 샷을 썼는지, 어떤 샷이 테이크아웃인지 이해할 수 있겠죠? 다음 경기는 더 몰입해서 보실 수 있을 거예요!


